두번의 환경마크 공장심사를 진행하시고 두번의 불합격판정 으로 새로운 도약의 빌미를 만들어주신 신기혁팀장님.

무더운여름 녹색기술에서 시작된 인연으로 환경마크 까지의 이동화과장님.

예천까지 먼거리에도 출장교육을 해주신 과장님.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꼭필요한 시기의 인증 결과는 어느누구도 따라올수없는 메이저위드의 전문성 과 조직력이라 판단됩니다.

무더운날씨와 코로나에 메이저위드의 가족들 건강관리 잘하시고  언제 기회가 된다면 도와주신 모든분들 소주잔 한번 부딪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