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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째 심사를 받지만 매번 당황스럽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번 정기심사도 그랬는데 다행히 메이저와 함께 했기에
그래도 여유롭게 대처 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업무가 겹쳐서 데이터를 넘겨야 할 시기를 잊을 때 마다
홍희진 대리와 윤성식 과장이 전화를 주셔서 챙겨 주시니
매우 편하게 대응 할 수 있었습니다.
게으른 신진 때문에 아마도 꽤 힘드셨을 듯 합니다.
그럼 다음 심사도 부탁드리며 심심한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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