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남유리산업 김영준 팀장입니다.
함께하는 열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립니다.
메이져 위드와 함께해온 시간이 삼년이 넘었으니 우리는 가족이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갑,을 관계를 넘어 서로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신문기사장님과 신팀장님, 이대리님, 서주임님등 모든 직원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함께하는 열정을 통해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다 보면 항상 결과는 아름다우리라 생각합니다.
신뢰할 수 있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메이져위드가 있어 든든한 동반자로 성장해 감에 함께 감사하며
올해에는 뭔가를 만들어내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주)영남유리산업과 메이져위드 주)의 발전을 기원하며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