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베스트글라스 최정우 대립니다.
이제서야 한숨돌리네요.
종류추가 심사에 이어 제품심사까지 치루고, 그동안 신경못썻던 업무를
추스리고나니 이제야 정리가 좀 되네요.
윤성호 팀장님, 이동근씨 잘 계시지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일정이 길어지고, 회사일이 바쁘다 보니 잘 협조를 못해드려서
메이저위드가 고생이 많았을겁니다.
그래도 항상 웃으시면서 일처리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시스템 관리에 신경 써주신것 너무 감사드립니다.
언제한번 돈까스 드시러 오시죠. 동근씨.^^
수고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메이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