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급변하는 사회지만 이번처럼 번개불에 콩 볶아 먹듯이 급하게 심사준비를 하게되어 먼저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한해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저희들 사정에 의해 너무 급히 심사 준비를 의뢰해 어려움이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사실 KS인증이 너무 간절하고 필요하지만 너무 준비기간이 짧고 또한 준비도 전무한지라 내심 걱정도 많이하고 불합격되리라는 예상도 했지만 한승용씨가 심사 마지막 전날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부정적 시각을 버리고 긍정의 힘으로 심사에 임하기로 했읍니다.

역시 긍정의 힘은 좋은 결과로 나타나 강화, 배강도 서류심사에 합격하고 제품심사만 남았읍니다. 물론 제품 심사는 자타가 공인하는 품질이라 합격을 확신하고 있읍니다.

 회사의 일을 내일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준비해주신 윤팀장, 한승용씨 수고 많으셨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두분의 하시는 모든일도 긍정적 사고로 모두 성취하시길 바라고 메이저위드의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