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차량 영상감시장치 기술을 개발하여 신기술, 신제품 인증을 준비하고자합니다.

신기술, 신제품의 차이는 무엇이며 어떤 인증에 적합한가요? 

신기술, 신제품 인증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추가로 가능한 인증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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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메이저위드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문의하신 신기술/신제품에 대한 차이점을 안내드리겠습니다.

- 신기술(NET) : 기술개발이 완료되었으며, 시제품 개발 단계에 있는 기술로 제품에 대한 판매실적이 없어야 진행 가능

- 신제품(NEP) : 기술개발이 완료되었으며, 제품개발이 완료되어 판매실적이 있는 경우 진행 가능 (최초 판매실적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현재, 기술개발에 대한 제품화 단계로 검토가 이뤄져야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신기술/신제품 인증의 경우 국내에서 가능 난이도가 높은 인증으로 새로운 최초 기술이 적용되어야하며, 기존 유사기술이 있으며 일반적인 품질 성능 향상 기술의 경우 진행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국내 기술인증의 경우 신기술/신제품 인증 외 우수제품, 성능인증(EPC) 등 추가 인증이 있으므로 내부적으로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추가 궁금하신 사항은 메일을 통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