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포장지를 생산하는 업체이고, 기존에 Q마크를 가지고 있는 업체입니다.

Q마크는 별탈없이 취득했고, 이번에 대표님이 KS도 한번 따보는게 좋지않겠냐 해서 검색하다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KS와 Q마크가 별 차이가 없는지와, 난이도적인 면 등 전반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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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위드(주) 홈페이지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Q마크와 KS 난이도면에서 말씀드리면, KS가 상위에 있습니다.

준비해야 될 것과 신경써야할 것도 많고 그만큼 까다롭습니다.

KS는 필수적으로 품질담당자 지정(교육수료 또는 국가자격증) 등

제품에 따라 공인기관성적서, 검사설비 관리, 품질실적 관리 등

Q마크에 비해 보다 엄격하며, 가장 큰 차이는 Q마크는 인증 취득

후 약정비 지급을 통한 유지이지만, KS는 1년 공장심사, 3년정기심사

등 사후유지심사를 받게 됩니다.

따라서, 체감상으로는 업체에서 느끼는 부담감과 들어가는 비용 등

은 KS 인증이 상위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확한 제품은 유선상으로 통화를 통해 KS 인증 가능여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적어주신 연락처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품인증팀

이원탁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