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종업계 업체가 임업진흥원 이관된 이후 심사를 받고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표준협회에서 2명 심사위원이 나오고 임업진흥원에서는 안나왔는데요.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 알 수 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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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라면 표준협회 심사위원 1명, 한국임업진흥원 1명 배정이 맞습니다. 다만, 현재 창세트가 임업진흥원으로

이관된 이후 임업진흥원 쪽 심사위원 수 및 역량에 있어 다소 미흡한점이 있어 표준협회에서 지원을 해주고 있

습니다. 해당 업체도 표준협회 두 분이 심사위원으로 배정될 수 있고, 표준협회 두 분, 임업진흥원 한 분 참관

으로해서 총 세 분이 오실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이렇게 진행되고 있지만 추후에는 정상적으로 한국표준협회 심사위원 1명, 한국임업진흥원 1명으로 나올

것 이며, 표준협회처럼 전산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심사신청 등을 진행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품인증팀

이원탁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