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심사를 받았는데 설비윤활 관련 교육을 받은 담당자가 없다는 것을 부적합을 받게 되었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20인이하는 설비윤활담당자가 필요 없는걸로 알고있고, 저희는 현재 12명으로 구성되어있는 소업체입니다.

 

강화유리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업체이구요. 심사위원들이 착각하신건지요?

 

빠른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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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위드(주) 홈페이지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년 7월7일 이후 KS가 개정된 이후로 공장심사보고서에서 20인이하라는 말이 제외가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알고계신대로  20인이하인 소업체는 설비윤활을 담당하는 담당자가 별도 지정이 필수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개정 이후 20인이하라는 말이 제외가 되고, 일반품질 부적합 항목중 설비윤활 관련하여 교육을

이수한 자를 지정하여 관리토록 해야된다는 것이 있습니다. 꼭 표준협회의 설비윤활기술 담당자 교육

을 수료해야하는 건 아니지만, 설비윤활과 관련된 타교육을 수료한 담당자 지정이 있어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메이저위드(주)로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품인증팀

이원탁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