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인증뉴스 22년 1월호
메이저뉴스
2022년 1월
국내에서 받을 수 있는 인증 중, 난이도가 가장 높은 인증이 무엇일까요? 바로 신제품(NEP)인증과 신기술(NET)인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두 인증은 국내에서 가장 난도가 높은 인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인증에 도전하다가 계속되는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메이저위드에 연락 주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KS인증은 최초 인증 후, 3년마다 정기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처음 인증 취득 후, 품목에 따라서 1년 공장심사를 받은 업체도 있겠지만 3년 만에 정기 심사를 받는 업체도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준비를 했는지 가물가물하고 막막하시죠..? 메이저위드와 함께 차근차근 준비해 보겠습니다.
필(必)환경은 반드시 필(必)'과 환경의 합성어로, 필수로 환경을 생각해야 한다'라는 의미입니다. 다양한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소비'가 생겨났고, 친환경이라는 선택적인 요소에서 필수가 되어야 한다는 인식으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우리의 제품이 친환경적임을 가장 신뢰 가게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제조기업이나 건설현장 등에서 사용되는 근로자가 착용하는 보호구들은 매우 많습니다
.
그 어느 때보다 제조 현장과 건설 현장 등에서의 안전이 강조되는 지금,
보호구가 받아야 하는 KCS 인증(안전인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KS인증 심사는, '공장심사'와 '제품심사'로 진행됩니다.
'공장심사'는 인증기관과 지정 심사 기관의 심사위원 2인으로 구성되어, 공장심사 항목 기준에 따라 시행하며, 부적합 판정 항목이 없으면 공장심사 합격, 제품심사 인증 대상이 됩니다.
KS인증을 준비하시면서 궁금하실 만한 사항들 중, 공장심사에 대한 내용을 Q&A 형식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더 많은 인증 소식이 궁금하다면?
메이저위드(주)
|
첨부파일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