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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서 호형호제로
  • 2007-08-27
  • 박부장

여러 사람을 만나고, 많은 업무를 했지만,

이렇게 편안한 사이가 되기는 그리 쉽지 않은 일인데,.....

 

컨설팅을 받기 위해 신문기 본부장을 만난지 1년이 지난 지금,

본부장, 부장 이런 호칭을 서로 사용하며, 업무를 진행하다,

이제는 형, 동생사이가 되었습니다.

 

계약했던 모든 일들은 무사히 완료되었고, 진행하는 과정에서야

의견 충돌로 우여곡절도 많이 격었지만, 다 지난 지금, 웃으면서

생각하게 됩니다.

지난 일이지만, 신본부장 인상은 시골 농부 같은데, 업무 추진할때는

전문가적인 강한 카리스마가 풍기는, 자기만의 칼라를 지닌 전문가

였습니다.

중략하고~~``

앞으로, 업무로 만나든 사적인 자리로 만나든 우리의 인연이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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