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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을 마치면서
  • 2008-12-24
  • 김미숙

따뜻한 차 한잔과 달콤한 비스켓한조각이 생각나는 늦은 저녁시간

유난히 바쁜  한해를 보내면서 가만히 누군가를 또올려봅니다 .

처음 이분과 전화통화 할때는 중후한 목소리에 반했고 첫만남에서 커다랗고 동그란 눈매에 환한 미소로 저희 사무실를 방문할때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제가 생각한 컨설팅은 비용만 지급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것을 다 해결해주어야한다고 주장하는  고집불통 아줌마를  한번도 얼굴 붉힘없이 웃는모습으로 이해시키고 설득해서 " 컨설팅은 괴외 선생님과 똑같습니다 시험을 잘볼수있도록 도와주는것이지 시험을 봐줄수는 없으니 직접 해답을 찾아야한다는 말씀"으로 시작한 일년 

 우리회사 실정에 맞는 사규로 바꾸고 규격과 사양을  정하고 끝임없이 노력을 기울이면서지난 12월 15.16일 더디어  KS 심사를 받았습니다 .

 지금은 과외선생님의 교육 방법이 올았음을 인정합니다. 서울서 부산이 참 먼거리지만 언제난 약속시간 5분도 늦지않고 오셨고  단 5분이 아까워서 늦은 시간까지 설명하고 부족한 부누을 메꾸어주시려고 온갖 정성으로 도움울 주신 득분에 (주)세일건구는 2008년 목표인 " KS인증서"를 더디어 받게되나봅니다

 메이저 컨설팅의 신분기 본부장님

감사하구요 늘 성실한  시골아저씨같이 모습참 좋구요

큰눈이 매력적인 윤팀장님 사랑합니다.

노력하여 얻는 기쁨이 무엇인지 아시는 메이저인들과 같이 2008년 한해를 보낼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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