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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뉴스 2026년 8월호

관리자 2026-09-03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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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인증뉴스 -26년 8월호

안녕하세요,
든든한 인증 파트너 메이저위드입니다.
뜨거운 여름이 이어지는 8월입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PPWR 준비방법부터 메인비즈 개정 사항ISO 14001 :2026 개정 준비, 품질인정 해외 제조사 취득사례까지 기업 실무자가 확인해야 할 주요 인증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 EU 수출 준비 
EU 수출 전 반드시 알아야 할 PPWR, 
기술문서 TD와 DoC 준비 방법

EU에 제품을 수출할 때 제품 본체의 안전성과 성능만 확인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제품을 담고 보호하는 포장재도 PPWR 기준에 맞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판매포장뿐만 아니라 여러 제품을 묶는 포장, 운송 과정에서 사용하는 포장도 검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PPWR이 왜 생겼는지, 어떤 내용을 규제하는지, 기술문서인 TD와 적합성 선언서인 DoC가 왜 중요한지 핵심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PPWR이란?

PPWR은 Packaging and Packaging Waste Regulation의 약자로, EU 시장의 포장과 포장 폐기물을 설계·제조·사용·회수·재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관리하는 규정입니다.

공식 규정명은 Regulation (EU) 2025/40이며, 2025년 2월 11일 발효되어 2026년 8월 12일부터 일반 적용됩니다.


다만 이날 모든 세부 의무가 한꺼번에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유해물질 관리처럼 적용일부터 확인해야 하는 내용이 있는 반면, 통합 라벨링이나 재활용성 등급, 재생원료 사용 비율 등은 조항에 따라 이후 단계적으로 적용됩니다.


⚠️ 따라서 “2026년 8월부터 준비하면 된다”라고 판단해서는 늦을 수 있습니다.

포장재의 재질이나 구조를 바꿔야 한다면 공급업체 협의,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문서 작성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제품 관련 업체는 제도 개정 사항에 대한 검토 및 향후 대응이 필요합니다.



2. PPWR 개요: EU 포장 규제가 바뀐 이유

기존에는 포장 및 포장 폐기물 지침인 PPWD가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다만 지침은 각 회원국이 국내법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적용 방식과 수준에 차이가 생길 수 있었습니다.


PPWR은 이러한 차이를 줄이기 위해 ‘지침’이 아닌 ‘규정’으로 마련됐습니다.

규정은 EU 회원국에 직접 적용되므로, EU 시장에 제품을 판매하려는 한국 기업도 동일한 기준을 고려해야 합니다.


♻️ 규제의 방향도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발생한 포장 폐기물을 어떻게 회수하고 재활용할지가 중심이었다면, PPWR은 처음부터 폐기물이 적게 발생하도록 포장을 설계하는 단계까지 관리합니다.


불필요하게 큰 포장을 줄이고,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만들며, 실제 재활용 공정에서 처리할 수 있는 구조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3. PPWR 핵심 규제 내용 6가지

PPWR은 포장재의 일부 시험 항목만 확인하는 규정이 아닙니다.

규정 제5조부터 제12조까지는 포장재의 지속가능성과 표시 요건을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KOTRA의 「EU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 주요 내용」에서도 유해물질, 재활용성, 재생원료, 재사용·리필, 라벨링, 포장 최소화를 주요 대응 영역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 인증 개정 이슈
메인비즈 운영규정 개정 사항 안내

메인비즈 인증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2026년 6월 22일 기준 개정된 운영규정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번 개정에서는 단순히 서류 양식만 바뀐 것이 아니라, 신청제외 대상 기업 범위가 확대되고 신규 평가지표에 사회적 책임, 기업윤리, ESG 경영 관련 항목이 반영되었습니다.


즉, 앞으로 메인비즈 인증을 준비할 때는 기존처럼 경영관리, 마케팅, 혁신활동, 성과 자료만 준비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기업의 법규 준수 여부와 책임경영 자료까지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2026년 메인비즈 운영규정 개정 핵심, 두 가지로 나뉩니다. 

1️⃣ 메인비즈 신청제외 대상 기업 범위 확대 

2️⃣ 신규 평가지표 개정 

이번 개정으로 인해 메인비즈 인증은 “우리 회사가 경영혁신을 잘하고 있는가”뿐만 아니라 “법규를 지키며 책임 있게 경영하고 있는가”도 함께 보는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메인비즈 인증 로고  
1. 신청제외 대상 기업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2026년 개정 기준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신청기업 또는 대표자의 최근 3년 이내 법령 위반 이력입니다.


특히 아래 항목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메인비즈 신청 제한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사전 점검이 필요합니다.

기존에는 메인비즈 평가자료 준비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개정 이후에는 자가진단 점수나 현장평가 자료를 준비하기 전에 우리 기업이 신청 가능한 상태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임금체불, 산업재해 공표, 공정거래 위반, 보조금 제재 이력이 있다면 신청 가능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2. ESG·기업윤리 관련 지표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이번 개정에서 또 하나 주목해야 할 부분은 사회적 책임, 기업윤리, ESG 경영 관련 지표입니다.


기존 메인비즈 준비는 주로 경영혁신 활동, 조직관리, 마케팅 전략, 재무성과, 고객관리 자료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여기에 더해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윤리적인 경영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지속가능한 경영 방향을 마련하고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별도의 ESG 보고서를 새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제 운영 중인 교육, 안전점검, 윤리경영 활동을 평가지표에 맞게 증빙자료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활동은 있었지만 자료가 없다면 평가에서 설명하기 어렵지만, 반대로 평소 운영하던 자료를 기준에 맞게 정리하면 충분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인증 개정사항
ISO 14001:2026 개정, 변경 관리·공급망·내부심사 무엇이 달라졌나?

이번 개정은 단순히 기존 문서를 일부 수정하는 수준이 아닙니다.

환경경영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변경사항, 협력업체 환경관리, 내부심사 운영 방식까지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6.3 변경 관리, 8.1 운용 기획·관리, 9.2 내부심사 조항은 전환 심사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요 조항입니다.

1. 6.3 변경 관리|신규 조항 신설 ?

 

ISO 14001:2026에서는 6.3 변경 관리 조항이 새롭게 신설되었습니다.


이 조항은 설비, 공정, 법규, 조직 구조, 공급망 등 환경경영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경사항을 사전에 검토하고 계획적으로 관리하도록 요구합니다.

즉, 변경이 발생했을 때 환경 측면, 준수의무, 환경 목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ISO 9001의 변경 관리 절차를 운영 중인 기업이라면 기존 절차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ISO 14001에서는 환경 영향 평가가 함께 필요하므로, EMS 기준에 맞게 절차서와 양식을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


? 현장 실행 포인트

 변경 관리 절차서 신규 작성 필수

(기존 ISO 9001 절차서가 있다면 통합 적용 검토)

② 변경 트리거 기준 정의

- 신규 설비 도입 / 법규 개정 / 주요 공급업체 교체 / 조직 구조 변경 등

③ 변경 영향 평가 양식 신설

- EMS 목표·환경 측면·준수의무에 미치는 영향 평가 포함

④ 비상상황(8.2)과 명확히 구분하여 관리 체계 이원화

2. 변경 관리 적용 기준 예시

 

변경 관리는 대규모 설비 변경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법규 개정, 공급업체 변경, 담당자 변경처럼 환경경영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항도 관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변경을 관리 대상으로 볼 것인지 절차서에 기준을 명확히 정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와 같이 변경 유형별 기준을 정리해두면 실제 변경사항 발생 시 필요한 검토 항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8.1 운용 기획·관리|공급망 환경관리 확대 ?
ISO 14001:2026에서는 공급망 환경관리 요구가 강화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외주 처리 프로세스 중심이었다면, 2026년판에서는 외부에서 제공되는 프로세스, 제품, 서비스까지 관리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즉, 조직 내부 활동뿐만 아니라 협력업체의 환경관리 수준도 EMS 관리 범위 안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 변화에 따라 주요 협력업체의 환경관리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환경경영시스템 보유 여부, 배출 수준, 폐기물 처리 실태, 환경 법규 준수 여부 등을 평가 항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현장 실행 포인트

① 주요 협력업체 환경 평가 기준 신설

(환경경영시스템 보유 여부·배출 수준·폐기물 처리 실태 등)

② 구매·계약 조건에 환경 요구사항 조항 추가

(예: '협력업체는 관련 환경 법규를 준수하고 요청 시 환경 성과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③ 협력업체 환경 감사 또는 자기평가(Self-Assessment) 체계 마련


? 인증 컨설팅 사례
건축자재등 품질인정 내화구조, 구조용 집성재 
해외 제조사 취득 사례

최근 국내 건축 시장에서는 친환경적이면서도 미관이 뛰어난 목조건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 목조 건축물의 기둥이나 보로 사용되는 구조용 집성재는 자재의 품질 안정성과 내화 성능 확보가 중요한 건축자재입니다.


하지만 해외에서 제조된 구조용 집성재를 국내 현장에 적용하려면 국내 기준에 맞는 성능 입증과 품질관리 체계를 함께 갖추어야 합니다.

주식회사 츄토라는 기업은 일본에 위치한 구조용 집성재 제조기업으로, 과거 KS F 3021 구조용 집성재 인증을 준비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구조용 집성재를 국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건축자재등 품질인정(내화구조)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1. 구조용 집성재와 건축자재등 품질인정이 필요한 이유 ?️

구조용 집성재는 여러 개의 층재를 접착하여 만든 목질 구조재로, 건축물의 기둥, 보 등 주요 구조부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내화구조로 적용되는 경우에 단순한 제품 품질뿐만 아니라 화재 상황에서 일정 시간 동안 구조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게 확인됩니다.


해외에서 제조된 구조용 집성재를 국내 현장에 적용하려면 국내 기준에 맞는 성능 입증과 품질관리 체계를 함께 갖추어야 합니다.

따라서 제품 성능, 제조공정, 품질관리 기준을 건축자재등 품질인정 기준에 맞게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2. 표준인정 적용이 어려웠던 상황 ⚠️

이번 사례에서 가장 먼저 검토해야 했던 부분은 표준인정 적용 가능 여부였습니다.


기존 KS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라면 일부 절차에서 품질시험 면제 등 표준인정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는지 검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기업은 당시 KS 인증을 유지하고 있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표준인정으로 진행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결국 서류 준비, 공장심사, 품질시험까지 전 과정을 기준에 맞춰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만 과거 KS 인증 준비 경험이 있었고, 일본 내에서 JAS 인증을 보유한 공장이었기 때문에 기본적인 품질관리 체계는 비교적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3. 현장 맞춤형 서류 정비와 공정 점검 ?

건축자재등 품질인정 신청을 위해서는 제조현장의 품질관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기록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고시 기준과 점검표는 원론적인 항목이 많기 때문에, 기업이 자체적으로 해석하여 실제 현장에 맞는 문서로 정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번 사례에서는 구조용 집성재의 주요 제조공정을 기준으로 현장 운영 방식과 품질관리 문서가 일치하는지 중점적으로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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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략기획팀 유소영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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