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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뉴스 2026년 7월호

관리자 2026-07-14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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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인증뉴스 -26년 7월호

안녕하세요,
든든한 인증 파트너 메이저위드입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입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우수제품 개정 이슈부터 환경표지 인증, ISO 14001:2026 개정 준비, KS F 3888-1 인조잔디 개정사항까지 기업 실무자가 확인해야 할 주요 인증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 인증 개정 이슈
우수제품 개정,
신규 신청·연장 준비 기업이 꼭 확인해야 할 사항

2026년 4월 27일부로 조달우수제품(우수조달물품) 지정·관리규정이 개정되었습니다.


이번 개정은 신규 신청 기업과 기지정 기업 모두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내용입니다. 특히 심사분야 세분화, 연장요건 확대, 집중도 관리제 도입, 만족도 기준 상향 등 실무 대응이 필요한 변경사항을 담고 있습니다.

우수제품 로고

1. 무엇이 개정되었나요?

  • 인증 및 기준명 : 우수조달물품 / 우수조달물품 지정·관리규정

  • 시행일 : 2026년 4월 27일


조달청 우수제품 제도는 기술력과 품질이 우수한 중소기업 및 초기 중견기업 제품을 공공조달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최근 제도 개정은 단순한 절차 변경을 넘어, 심사 전문성 강화, 연장요건 합리화, 공정성 강화, 기업불편 해소를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신규 신청 기업 및 인증 보유 기업 모두에 중요한 내용들로 우수제품 관련 업체는 제도 개정 사항에 대한 검토 및 향후 대응이 필요합니다.



2. 왜 개정되었나요?

이번 개정은 기업 현장의견을 반영하여 심사전문성 강화, 지정 연장요건 개선 등 기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규제 완화를 통해 기업 부담을 낮추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1️⃣ 기술중심 평가 강화 및 기업성장 지원

심사분야 세분화

  • 우수제품 기술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분야를 기존 8개에서 9개로 세분화
  • 건설환경 분야는 토목환경과 건축자재로, 전기전자 분야는 전기조명과 전자기기로 나눠 전문적인 심사가 가능하도록 개정함


② 연장요건 개선

  • 수출 및 기술개발 투자비중 등 연장요건을 업계 현실에 맞추어 합리적으로 개선

  • 신규기업에게만 연장사유로 인정했던 납품실적 항목을 납품 건수, 만족도 점수 등 일정요건을 충족할 경우 기존 지정기업의 연장사유로 인정하여 기술 우수기업의 지속 성장 지원


2️⃣ 지정 및 계약관리의 공정성 제고

① 집중도 관리제 도입

  • 특정기업에 대한 과도한 납품집중을 방지하기 위해 집중도 관리제 도입

  • 점유율이 높은 독과점적인 품목*에 대해서 1년간 모니터링을 거쳐 집중도가 완화되지 않을 경우 업체평가를 통한 경쟁절차를 도입하도록 개선

※ 동일품목 등록업체 4개사 점유율 50% 이상인 경우, 등록업체가 2~3개사 점유율 75% 이상인 경우


② 수요기관 만족도 평가 강화

  • 수요기관 만족도 평가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등급 최저기준을 상향(75점 → 85점)하고 만족도 평가결과를 공개하는 등 수요기관에 합리적 구매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


③ 안전관리 책임 강화

  • 중대재해발생기업에 대해 지정심사 시 신인도 점수를 -5점 부여하고, 지정연장 제외사유에 중대재해발생기업을 추가하여 기업의 안전관리 책임 강화


④ 기타

  • 부적정한 계약이행을 방지하고 공정한 조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연장 심사 시 우수제품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함 (28년 이후 연장신청 업체부터 적용)


3️⃣ 규제 합리화

  •  특허적용확인서는 한국특허기술진흥원에서 단독으로 발급하였으나 한국발명진흥회를 발급기관에 추가하여 발급기간을 단축하는 등 업계 부담 완화

  • 혁신제품으로 우수제품을 지정받을 경우 지정시작일 이전에 혁신제품 지정기간이 만료될 경우 우수제품 지정일을 단축·변경할 수 있도록 하여 판로의 연속성 확보

  •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정산방법 구체화

  • 협업체의 경우 추진기업이 법적 제한으로 인증을 받을 수 없는 경우 참여기업의 인증을 인정할 수 있는 근거 마련 


⚠️ 친환경 인증 가이드
환경인증 종류 정리
(환경표지·환경성적표지·GR인증·ISO14001 차이)

환경인증을 준비하려고 검색해 보면 환경표지(환경마크), 환경성적표지, 저탄소제품 인증, GR인증, ISO 14001처럼 비슷해 보이는 제도가 한꺼번에 나옵니다.


문제는 이 인증들이 모두 같은 기준으로 운영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어떤 인증은 제품의 환경성을 보고, 어떤 인증은 제품의 탄소배출량을 봅니다.

또 어떤 인증은 재활용제품의 품질을 확인하고, ISO 14001은 기업의 환경경영시스템을 심사합니다.

환경인증, 먼저 두 가지로 나눠보세요.

환경인증을 검토할 때 가장 먼저 볼 것은 인증 대상입니다.


제품 자체의 친환경성, 탄소배출량, 재활용 품질을 보여줘야 한다면 제품 인증을 검토합니다. 환경표지(환경마크), 환경성적표지, 저탄소제품 인증, GR인증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반대로 기업의 환경관리 체계, 법규 준수, 환경목표 관리, 내부심사 운영 등을 보여줘야 한다면 ISO 14001이 적합합니다.

✅ 환경표지(환경마크) 인증

환경표지(환경마크) 인증은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보다 환경성이 개선된 제품에 부여되는 인증입니다. 제품의 생산, 소비, 폐기 과정에서 환경오염을 줄이거나 자원과 에너지를 절약하는 제품을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환경표지는 친환경 제품임을 객관적으로 보여주고 싶을 때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제품이 대상은 아니므로, 제품이 환경표지 대상 제품군에 포함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환경표지 로고
✅ 환경성적표지와 저탄소제품 인증

환경성적표지는 제품과 서비스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하는 제도입니다. 원료 채취, 생산, 수송·유통, 사용, 폐기 단계의 환경영향 정보를 산정합니다.


저탄소제품 인증은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 중 온실가스 감축 기준을 충족한 제품을 대상으로 합니다. 쉽게 말해 환경성적표지는 제품의 환경영향을 수치로 보여주는 인증이고, 저탄소제품 인증은 그중 탄소배출량 감축 성과를 확인하는 인증입니다.


이 인증은 납품처에서 제품 탄소자료를 요구하거나, 탄소중립 대응 자료가 필요한 경우 검토할 수 있습니다.

환경성적표지/저탄소제품 로고

? 인증 준비 체크
ISO 14001:2026 개정,
우리 회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2026년 4월 15일,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의 최신 개정판이 공식 발행되었습니다. 2015년 버전 이후 11년 만의 전면 개정으로, 9월 발행 예정인 ISO 9001 개정과 함께 경영시스템 전반에 걸친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은 단순한 조항 정비를 넘어, 기후변화·생물 다양성·공급망 환경관리 등

최근 ESG 흐름을 규격에 반영한 것이 핵심입니다. 인증을 유지하는 조직이라면 지금부터 변경 내용을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합니다.

1. 왜 지금 확인해야 할까요?

 

ISO 14001:2026 개정은 단순 조항 정비가 아니라, 기후변화·생물 다양성·공급망 환경관리 등 ESG 흐름을 규격에 반영한 전면 개정입니다.


기존 인증 기업은 유예기간 내 전환심사를 통해 새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조직 상황 분석·환경 측면 등록부·경영검토 서식 등 핵심 문서를 보완해야 합니다.


준비가 늦어지면 전환심사 일정 지연, 인증 유지 어려움, 사후관리 부적합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전체 변경 사항 요약

★★★ 중요 변경 | ★★☆ 중간 변경 | ★☆☆ 경미 변경

* AMD 1:2024: ISO 14001의 기후변화 대응 관련 수정안 (Amendment 1, 2024년 발행)


3. 주요 조항별 상세 해설

 

✅ 조항 4.1 조직 상황 - 4가지 환경 조건 명시 추가 (중요도 ★★★)

2015 버전에서는 '조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환경 조건'이라고만 언급했지만, 2026 개정에서는 반드시 평가해야 할 항목을 구체적으로 명시합니다.


[2026 개정 요점]

조직은 다음 환경 조건을 포함한 외부·내부 이슈를 결정하여야 한다:

① 기후변화 ② 오염 수준 ③ 생물 다양성 및 생태계 건강 ④ 천연자원의 가용성


? 현장 실행 포인트

조직 상황 분석(SWOT, PEST 등) 문서에 위 4개 항목 평가 결과를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해당 없음'으로 판정한 항목도 그 근거를 문서화해야 심사 부적합을 피할 수 있습니다.


? 인증 기준 해설
KS F 3888-1 (인조잔디) 개정

2026년 4월 17일에 KS F 3888-1 인조잔디 시스템이 개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인조잔디 시스템 KS 인증을 준비하는 기업이라면 2026년 4월 17일 개정된 KS F 3888-1 인조잔디 시스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개정에서 특히 중요한 부분은 충격흡수패드(하부층)에 적용되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 기준 변경입니다. 인조잔디는 학교 운동장, 공공 체육시설, 생활체육시설 등에 설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품 성능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안전성과 장기적인 품질 안정성까지 함께 검토됩니다.

KS인증 마크
✅ 2026년 개정의 핵심은 충격흡수패드(하부층) PAHs 기준 변경입니다

이번 개정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충격흡수패드(하부층)에 적용되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 기준입니다.

기존에는 충격흡수패드에 대해 PAHs 18종 총합 10mg/kg 기준이 적용되었으나, 2026년 개정에서는 PAHs 8종 총합 10mg/kg 기준으로 조정되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충격흡수패드는 인조잔디 시스템의 하부층에 해당합니다.

사용자가 직접 밟는 표면층이 아니라, 충격을 완화하고 운동 중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하부에 설치되는 구성 요소입니다. 이번 개정은 충격흡수패드가 인체와 직접 접촉하지 않는 하부층이라는 특성, 해외 주요 기준, 국내 업계의 기술 현실을 함께 고려한 조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유해물질 기준이 완화되었다고만 해석하기보다는 구성품의 사용 위치와 실제 노출 가능성을 반영해 기준을 재정비한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왜 충격흡수패드 기준 변경이 중요한가요?

인조잔디 시스템은 하나의 완제품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여러 구성품이 결합된 시스템 제품입니다.


대표적으로 다음 구성 요소가 함께 검토됩니다.

  • 인조 잔디 매트

  • 충전재

  • 충격흡수패드 또는 충격흡수 배수판

  • 배수 관련 부재

  • 하부층 구조


이 중 충격흡수패드는 운동 중 충격을 줄이고, 사용자의 부상 위험을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고무계 또는 합성수지계 소재가 사용될 수 있어 유해물질 기준 관리도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번 PAHs 기준 변경은 단순한 시험 항목 변경이 아닙니다.


인증 준비 기업 입장에서는 다음 사항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현재 사용하는 충격흡수패드의 소재

  • 기존 시험성적서의 PAHs 시험 대상 물질 수

  • 시험성적서의 기준값 표기 방식

  • 모델별 하부층 구성 차이

  • 협력업체에서 공급받는 패드의 원재료 관리 자료

  • 사내표준 및 수입검사 기준의 개정 여부


특히 기존에 18종 기준으로 시험성적서를 보유하고 있던 기업이라면, 개정 후 기준에 맞춰 성적서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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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략기획팀 유소영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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