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기술제품 확인과 평가기준
녹색기술인증,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친환경 기술이라고 해서 바로 녹색기술인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녹색기술인증은 정해진 기술분류와 평가기준에 따라 기술의 우수성과 녹색 효과를 객관적인 자료로 입증해야 합니다.
또한 녹색기술인증과 녹색기술제품 확인은 평가 대상과 준비자료가 다르기 때문에,
신청 전 두 제도의 차이와 기술분류, 요구 기술수준, 시험자료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녹색기술인증과 녹색기술제품 확인은 평가 대상부터 다릅니다.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우수성과 녹색성을 평가합니다.
기술이 기존 방식보다 에너지와 자원을 얼마나 절약하는지, 온실가스나 오염물질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인증받은 녹색기술이 실제 제품에 적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제도입니다.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지, 품질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제품 성능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지도 함께 검토합니다.
따라서 녹색기술인증을 취득했다고 해서 해당 기술이 적용된 제품까지 자동으로 확인받는 것은 아닙니다.
제품의 공공시장 진입이나 녹색제품 활용까지 계획하고 있다면, 녹색기술인증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실제 제품과의 연계성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제품이나 기술에 ‘친환경’, ‘탄소 저감’, ‘에너지 절감’ 요소가 있다고 해서 모두 녹색기술인증을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녹색기술인증은 정해진 녹색기술 분류와 세부 기술 수준을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신청기업은 보유 기술에 적합한 대분류와 중분류, 소분류를 선택하고 해당 분류에서 요구하는 핵심요소기술과 기술 수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이때 기술명이나 제품명만 보고 신청 분야를 정하면 실제 평가기준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기술이라도 적용 대상과 작동 원리, 절감 방식에 따라 서로 다른 기술분류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기술분류가 달라지면 준비해야 하는 시험항목과 기술설명서의 작성 방향도 달라집니다.
따라서 시험을 먼저 진행하기보다 다음 내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기술분류를 정확하게 선택하는 것이 녹색기술인증 준비의 첫 단계입니다.
녹색기술인증 심사에서는 단순히 친환경적인 기술인지 여부만 확인하지 않습니다.
신청기술의 완성도와 차별성, 기술 수준, 사업화 가능성 등을 포함한 기술우수성과 함께 에너지 절감, 자원 절약, 온실가스 감축, 오염물질 저감과 같은 녹색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따라서 기술설명서에는 기술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존 기술과 비교해 어떤 부분이 개선됐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합니다.
주요 입증자료로는 다음과 같은 자료가 활용됩니다.
중요한 것은 각각의 자료가 하나의 내용으로 연결돼야 한다는 점입니다.
특허에 기재된 기술, 기술설명서에서 주장하는 성능, 시험성적서에 표시된 시험 대상과 결과가 서로 다르면 보완 요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료를 많이 제출하는 것보다 신청기술의 차별성과 녹색 효과를 일관된 근거로 설명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녹색기술인증 준비과정과 공장심사 대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이저위드 녹색기술인증 컨설팅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녹색기술제품 확인을 받으려면 인증된 녹색기술이 해당 제품의 기능 구현에 핵심적으로 적용됐다는 점을 설명해야 합니다.
단순히 인증기술과 제품이 관련 있다는 사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인증받은 기술이 제품의 어느 부분에 적용되고, 해당 기술이 제품의 성능과 환경 개선 효과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제품 확인 과정에서는 크게 네 가지를 검토합니다.
자체 공장이 없는 기업이라도 OEM 제조계약서 등으로 생산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신청기업과 제조기업의 역할, 생산공정과 품질관리 책임을 명확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녹색기술제품 확인을 계획하고 있다면 기술인증과 별도로 제품설명서, 생산자료, 품질자료와 제품 시험성적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녹색기술제품 신청 시에는 기술수준을 충족하는지 제품모델별로 확인할 수 있는 시험성적서를 통해 검증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모델이 10종이라면 기술수준(단열성능)을 충족하는 단열성능 시험성적서를 모델별로 10개 모두 검증하여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녹색기술인증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신청서 작성이 아닙니다.
보유 기술에 적합한 녹색기술 분류를 찾고, 해당 분류에서 요구하는 기술수준과 현재 보유한 자료를 비교하는 과정이 먼저 필요합니다.
기술분류를 잘못 선택하면 준비한 시험성적서를 활용하지 못하거나 기술설명서를 다시 작성해야 할 수 있습니다.
신청기술과 특허의 범위가 다르거나, 시험 대상과 실제 제품의 사양이 일치하지 않아 보완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청 전에는 다음 사항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이저위드는 녹색기술 분류 검토부터 기술설명서 작성, 시험자료 점검, 평가 대응과 녹색기술제품 확인 준비까지 기업의 인증 과정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신청서를 접수한 뒤 부족한 자료를 보완하기보다, 접수 전에 인증 가능성과 준비 방향을 점검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아닙니다. 녹색기술인증은 기술을 평가하고, 녹색기술제품 확인은 인증기술이 실제 제품에 적용됐는지를 별도로 확인합니다.
친환경 요소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기술이 녹색기술 분류와 핵심요소기술, 요구 기술 수준에 적합한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제품 모델별로 요구 기술 수준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 모델을 신청한다면 각 모델의 성능을 입증할 수 있는 시험성적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7. 근거자료 및 관련사례
근거자료
관련사례